일본 시상식은 뭔가 영국 느낌 난다.
작고 예전 느낌난다.
전통을 중시해서 이런 촌스러운 컨셉을 유지한다.
우리나라 청룡 세트와 비교하면 고루하다.
일본도 젊은피를 밀어준다.
요코하마 류세이 연기 정말 못하는데 주연상이라니.
국보라는 재일교포 이상일감독의 영화다.
외국혈통이 보는 일본문화라...
내세대 배우들은 조연롤로 밀려났구나.
서글프다.








20대 때의 미모가 이젠 없다.
혼혈같아 보일정도로 이뻤는데..

슬프다.
왜이렇게 자폐스러워졌냐..
연기력은 제일 뛰어남.








이 귀걸이 너무 이쁘다.
맵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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