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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약속의 땅 (2019) 아야노 고



감상평


일본은 혼욕이 있다.
참 신기하다.
썸타는데 같이 목욕을 한다.
우낀다.

범인은 안나오고범인으로 오인받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만 나온다.
그래서 재미가없다
아야노 고는 왜 이런역만 맡지?
봉준호가 '분노'에서 이아이를 보고 아픈역 약한다고 칭찬해서 그런 역만 맡나 싶다.
미성년자와 놀다 걸려서 괴롭힘을 당했었지.
연예계는 알다가도 모를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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