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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동백 散り椿 (2018) 오카다 준이치 쿠로키 하루 아소 쿠미코





의상이 독특했다.
일본의 풍요가 느껴졌다.
조선은 이런 일본을 보고도 배울 생각도 안했다.
해양세력을 너무 아래로 봤겠지.
아소 쿠미코가 단역처럼 나와서 아쉬웠다.
줄거리도 별거 없다.
사무라이 하나가 정의로워서 비리를 저지른 아비를 죽이고 은근히 남주를 범인으로 몬다.
그는 이쁜 아가씨를 데리고 떠났다가 아기씨는 죽고 혼자 고향으로온다.
두 남자는 합심해서 비리 세력의 원흉을 제거한 후, 하나는 그 과정서 순직, 남주는 다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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