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2005) 오카다 준이치, 구로키 히토미, 마츠모토 준, 테라지마 시노부

 

 

감상평

 딸 친구랑 하다가 걸린 엄마와 망종 이후 남편은 아 망종을 후두러 패고. 자기는 자살미수하고 아이는 상차받고. 그 이후에도 망종을 못입어하는 엄마를 용서할수없는 딸아이... 

여기서 알바하나부네.

저런 망종도 취업은 되는군.

떨림.

아줌마 꼬시는 망종 슬쪽보고.

현실이 싫어 망종에게 도망쵸온 아줌마..근데 아줌마야..달콤하겠지만 이놈의 전력을 알면 피하고 싶을껄. 눈이 오는 건 싫어. 집에 가는 길이 막히잖아, 집에 가서 밥해야 하는데.

 

집은 잘사네 미친 망종 집까지 찾아왔네 일본 모텔..우리랑 비슷하구나 점점 대담해지고 이쁘게 보이고 싶어 탭댄스에 속옷에 아주 맛들린 아줌마. 모모코의 맛과 키스의 맛 스물 한 살의 토오루는 평범한 미대생이지만, 비밀스런 사랑을 진행 중이다.

그의 연인은 아오야마의 번화가에 있는 셀렉트샵의 오너이자 유명 CF기획자의 아내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마흔 한 살의 시후미.3년 전, 두 사람은 처음 만났던 그 순간 사랑에 빠졌고, 괴상망측한 영화. 망종들......

친구와 바람난 엄마. 여전히 그 친구를 못잊고. 아들은 내 친구와 바람나고. 걸려서 뒤지게 남편한테 맞은 그 랄라리 준은 그래도 그 생활 계속하고. 근데... 이해가 가는 부분들도 있다.

특히, 준과 바람피는 35살 주부... 황량할때면 준을 찾아오지..고양이때문에 황량한 아줌마.. 니가 나한테 비할수있냐. 영상과 음악이 너무 좋다. 계속 올리겠다. 머리가 아파서 이만...

 

영화정보

감독 미나모토 다카시

출연 오카다 준이치, 구로키 히토미, 마츠모토 준, 테라지마 시노부

개봉 2005.11.2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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