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감상평
일제시대 무렵의 일본
전과자가 만주로 도망가려 하다가 경찰에 잡히면서 끝난다.
조선이란 말도 나온다.
그 시절 일본의 생활상을 보는 재미가 있다.
내가 이런걸 왜 보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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