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하고자 하는 말이 뭔지 모르겠다.
연출은 좋았다.
처음에는 핑크톤으로 작품을 이야기하고 나중에 반은 현실의 이야기를 흑백화면으로 보여준다.
남자배우가 비교적 남자답지만 연기를 못한다.
일본 특유의 부자연스럽고 찐따스런 표정이 많이 나온다.
카호는 시세가 안좋은가
퍼스트코이에서도 그렇고 노출로만 나오네.
스다마사키의 연기는 딱 랄라리다.
원래 그런 면이 있으니 이런게 나오나싶게 잘 한다.
한국에 무대 인사 온걸봤는데 거만한 느낌?
한국영화계를 밑으로보는 느낌?
영화정보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각본
호라이 류타
유키사다 이사오
제작
이노우에 후미오
카타야마 노리
치와타 히데히사
오가와 신지
원작
카토 시게아키의 소설
핑크와 그레이
출연
나카지마 유토
스다 마사키
카호
촬영
이마이 타카히로
편집
이마이 츠요시
음악
한노 요시히로
제작사
〈핑크와 그레이〉 제작위원회
KADOKAWA
아스믹 에이스
제이스톰
배급사
아스믹 에이스
개봉일
2016년 1월 9일(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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