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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의 여름 (2003) 우에노쥬리

감상평

특이한 작품이다.
만든 의도가 뭔지 싶다.
배경은 77년 즈음이다.
통금, 펜팔...
일본인은 가난한 아이가 나오고 한국아이는 외교관 자녀.
그래서 그런지 한국이 더 부자처럼 나온다.
이 당시  우에노 쥬리의 선머슴 같은 매력이 돋보인다.
일본의 동아리활동의  면면을 볼 수 있다.
순박하고 낭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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