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위 댄스 (2000) 야쿠쇼 코지


감상평

일본의  그 시절의 사회상이 보고 싶어 봤다.
한창 일본문화 들어오기시작할때 비디오로 봤어서 내용 다 알아 안보려고 했는데...

뭔가 교훈을 준다.
여자 춤 선생님이 파트너에게  배신당해 방황하던 중 아버지의 강압으로 교습소 선생을 하게된다.
그 선생의 미모에 반해  학원을 등록하는 샐러리맨 남주.
점점 춤에 빠지고....
아내는 사설탐정까지 고용해 남편을 미행하게 되는데...

2000년 즈음  일본의 인테리어가 난 너무 좋다.
결핍감.
지금도 일본 미관은 못 쫒아간다.

배우들 연기가 그때는 잘하는것처럼 보였는데 지금보니 걍 그렇다.
만화적인 느낌?


등장인물

스기야마 쇼헤이(야쿠쇼 코지) : 주인공.
키시하라 마이(쿠사가리 타미요) : 키시하라 댄스 교실의 강사.
아오키 토미오(타케나카 나오토) : 주인공의 회사 동료.
타카하시 토요코(와타나베 에리코) : 키시하라 댄스 교실에 다니는 수강생.
타나카 마사히로( 타쿠치 히로마사): 키시하라 댄스 교실에 다니는 수강생.
미와(에모토 아키라) : 미와 탐정사무소의 소장.
스기야마 아키코(하라 히데코) : 스기야마의 아내.
스기야마 치카게(나카무라 아야노) : 스기야마의 딸.
타마코 선생(쿠사무라 레이코) : 키시하라 댄스 교실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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