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ハール (1996) 후카츠에리


감상평

댓글서 90년대 작품으로 울나라 접속과 비슷한데다, 수작이라고 해서 봤다.
남주는 도저히 연예인 외모가 아니고, 여주는 지금은 안나오는 2000년대 톱배우다.
20살 무렵이라그런지 이쁘게 나온다.
호시=여주
하루=남주
로즈=남주의 새 여친
이렇다.
로즈는  일드에서 조연으로 나오는 사람인데 그나마 고쳐서 지금의 미모지 이때는 더 안이쁘다.

일본 남자답게 무슨 게임  캐릭터같은  게 나온다.
낚시, 미식축구, 고급술집 도우미,영업사원...
일본의 생활상이 나온다.
둘은 마지막에 플로피 디스크를 든 상태서 만난다.
일본인뜩유의 예의바른 태도로..
감정을 원래  절제하는 문화라서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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