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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입문 - 하마시타 다케시 沖縄入門――アジアをつなぐ海域構想』2000년 -濱下武志
밤에 자기전에 읽는 책이다.
유튜브에서 추천 받아서 도서관에신청했던 책이다.
예전 기록에 이러 이러한 조공 흔적이 있다, 이런식의 문장의 나열이었다.
봐도 봐도 안 읽힌다.
인터넷에서 서평을 찾아보니
......오키나와 역시, 일본 편입(1879)과 미군 통치(1945), 그리고 일본 복귀(1972)와 같이 근대 이후의 일미 간의 관계성 속에서 수동적이고 닫힌 공간으로 기술되는 경우가 많은데, 근대 이전의 해역에 집중하면 오히려 기존의 육역 중심의 관점에서는 포착할 수 없었던 역동적인 해역 네트워크가 부상한다......
이러하다고 한다.--;;
오키나와와 일본의 연대기가 표로 되어있어서 일본과 오키나와와 아이누족의 역사를 동시에 보여주는 점이 새로웠다.
책 읽는 장소
정만로 내가 사랑하는 장소...
식욕과 치유를 해준다.
오런 맥도날드의 느낌이 너무 좋다.
무심재..
아무생각도 안든다.
ㅋ
근데 오늘도 책은 안 읽었다.
모르는 단어들
국학
류큐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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