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좀 합시다 (2023) 마츠자카 토리 나카 리이사 니시키도 료

 

감상평

1화는 진짜 수작이다.
이혼을하고싶어하는 이유가 아주 밝게 잘 나왔다.
일드는 가벼워서 좋다

2화부터는 별로다.
근데 때깔이나 분위기가 일드 특유의 폐쇄적인 것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
제작비 많이 쓴 느낌?
토리는 고 점은 왜 안빼나 싶다.
여배우는 패셔니스트다.
매력있다.
니시키도는 참 오래도 해먹는다.

중간에 늘어지는 감이 있다.

6화
내연남인 조각가를 만나서는 그의 자유로움에 반하는 장면 보고는 우꼈다.
무슨 교훈을 주는 드라마인가.
쿠도칸도 별수없나 싶었다.

8화
두 사람이 다시 잘해보자고 합심하는 이야기로 전환됐다.

9화
그냥 일본은 잔 될것이다.
육아정책을 잘해야한다.
뭐 이런 이야기로 끝난다.
남자배우는 유부남이라 풋풋한 맛이 없고 약간 징그럽다.
특히 점을 왜 안빼지 싶다.
여배우는 2010년 즈음에는 조연같은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뜰 줄은 몰랐다.

출연

마츠자카 토리
나카 리이사
니시키도 료
이타야 유카
오다 리사
카미오 후주
쇼지 유스케
야자와 신
모리야 레나
타카기시 히로유키
마에하라 고
오미 도시노리
이케다 나루시
야마모토 코지
다카시마 레이코
다케시타 게이코
아라타 후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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