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의 나라 (2024) 호소다 카나타, 야마타 타카유키

감상평

남주가 못생겼다.
인상도 이상하고.
우리나라 조연들도 못생긴 사람은 많으나 일본은 그런식이 아니고 아예  뭔가 연예인을 할사람이아닌 느낌? 연기력도 없다.
처음 시작하자마자 옛날 전투신이 나오는데 기대를 한 껏 부불려놓을 정도로 혹하는 연출이다.
그후 나오는 현대  이야기는 너무 지루했다.
첫 화면은 진짜 대단한 판타지물느낌.
그러나 현대물 부분은 지루했다.
11화인데6화면 충분했을듯.

작품정보

공개일
2024년 7월 4일 ~ 8월 8일
공개 회차
10부작
러닝 타임
제작사
쇼가쿠칸(正學館), 토에이
제작진
연출
카와이 하야토, 사노 다카히데, 요노스케 타키
극본
아사토 마리, 이와아키 히토요, 미요시 아키코, 요노스케 타키, 오에 다카마사
원작
이와아키 히토시 《칠석의 나라》
출연
호소다 카나타, 야마타 타카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