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여자주인공인 타카오카 사키는 단편드라마 얼음꽃의 조연으로 나온 사람이죠.가슴 수술 한 듯. 큰건 둘째 치고 모양이 예술이네요. 72년생이니까 22살 때 벗은 거네요.
내용은 잘 이해가 안갔습니다.그냥 무슨 괴기영화인가했네요.
아래장면은 무슨 홍콩의 서유기의 한 장면같았습니다.
나중에는 남자주인공이 자기 아이를 밴 거유를 죽게하고 요괴같은 새 아내도 죽이고 미치다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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