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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2005) 장진 차승원 신하균

 

 

감상평

독특한 내용이라 좋았다.
근데 좀 어설픈거 같기도 하고, 표현이 제대로 안되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많았다.
장.진.
한국 영화계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
신기한게 마지막에 가서 사람을 진짜 펑펑 울게 만든다.

2006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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