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해밀턴호텔 옆  참사 난 곳 옆에서 사진.
이마트25에서. 기분묘하네요.
여기 손님도별로없고 카운터 동남아분이더군요. 다니다가 힘들어 죽어서 앉았네요.신기한게 교토에서는 진짜 신들려서 다닌거였네요. 왜 이렇게 힘들지?


호텔 뒤 와이키키라는 술집도 9시즈음이라 사람도없어요. 새벽  2시는 되야 춤추는 애들이 좀 오는건가요? 너무건전.다들앉아있고


게이로보이는중년아저씨 1명봤네요.  호객꾼느낌.
다들 남자다운데 게이가어딨다는거죠?게이라도있으면구경이라도하지 볼거하나도없네요.
가다가 친구랑 오고픈 곳 찍었어요.

녹사평역에서 이태원쪽으로가는골목은 교토의골목느낌 나대요. 여기가젤괜찮은데  그 골목느낌.

회나무길 39번지 좋다고 인터넷서추천받았는데.개.뿔.주택가던데요.

경리단길은조금은 이쁘더군요.


이화국시라는가게 추천받아갔는데 싸고좋네요.근데 김치 재사용아닌가 싶어요. 하도많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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