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맹랑.
초반에는 별 내용도 없다.
그래도 번역투 치고는 읽혀서 읽게 되었다.

인터넷에서는 이 책 발간 당시 인기였단다.

제목답게 주인공 남자가 살인을 저지른 후 피해자로  살면서 위장을 한다.
실제의 자신은 사고로 바다에서 죽어서 시신도 못찾은걸로 하고는.
다른 지역에가서 피해자인 게리로 살다가 언놈에게 들킨다.
근데 운 좋게 그 놈이 자동차 사고가 나서 죽는다.
그래 앤이라는 여자에게 다 털어놓고 이번에는 그 언 놈 의 신분으로 위장해서 앤과 행복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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