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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 타키

타키는 맑음소녀 의뢰인인 어떤 할머니의 저택으로 찾아가자 나왔으며, 미츠하는 호다카가 히나의 생일선물을 사려고 매장에 들릴 때 나와요.

 

 

날씨의 아이 출연진

모리시마 호다카(森嶋 帆高) - 일본 다이고 코타로 / 대한민국  심규혁

아마노 히나(天野 陽菜) - 일본  모리 나나 / 대한민국  김유림

스가 케이스케(須賀 圭介) - 일본  오구리 슌

스가 나츠미(須賀 夏美) - 일본  혼다 츠바사

아마노 나기(天野 凪) - 일본  키류 사쿠라

 

날씨의 아이 평점

8.38

 

 

영화 날씨의 아이 정보

개봉 2019.10.30.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애니메이션

국가 일본

러닝타임 112분

 

 

날씨의 아이 재개봉

생각보다 상영시간표보면 하루에 몇 개씩 재개봉하는 영화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저도 항상 확인해요

그래서 보고 싶었던 영화 진짜 많이 봤어요!

아님 신작 나올 때마다영화시간표 계속 확인해 보시면 좋아요.

올해 신작 나오면반드시 재개봉할 거라고 봐요.

날씨의아이 나올때 너의이름은 재개봉했던 것처럼요.

날씨의아이 자체가 시네마캐슬 등에서 자주 재개봉하니 항상 시간표 확인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날씨의 아이 ost 

OST(風たちの声 / 祝祭 / 愛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 / グランドエスケープ / 大丈夫)

 

 

날씨의 아이 배경화면

일본 에니의 이런 느낌 너무 좋다.

만화강국다운 요 느낌.

어릴 때 사람 얼굴을 그리면서도 몰랐다.

이게 일본식의 그림인것을.

그 정도로 일본 만화는 우리 삶 속에 들어와 있었지.

일본이 대단하긴 하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네온 사인을 적나라하게 표현할 수 있지.

 

요런 느낌 너무 좋다. 

고전 소설과 컵라면과 핸드폰이라.

 

이런 일본의 골목느낌 너무 좋다.

이번에 코로나 풀리면 놀러가야지

 

일본 길들은 이렇게 반듯하다.

너무 신기하다. 

버블경기 때 남아도는 돈으로 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꼼꼼한 국민성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일본 폰트들 매력있다.

 

항상 나오는 이 장면.

미국의 뉴욕처럼 일드나 에니에서는 항상 나오지.

다음에 후속작 나오면 꼭 극장서 봐야겠다. 

 

영화 도쿄소나타에서 봤던 골목길과 비슷하다.

매력있다.

어쩜 이리도 반듯할까.

 

이런 컷이 너무 좋다. 

 

일본을 아시아의 유럽이라고 하지 않는가.

고루하지만 이런 주방 매력있다. 

 

일드에서 봤던 부잣집 인테리어랑 비슷하다. 

일본은 이런 인테리어가 많은가 보다.

전면이 통유리창으로 되어있고

가구가 별로 없이 넓은 느낌.

 

일드에서 보았던 이쁜 카페랑 거의 똑같다. 

 

이런 집에서 자취 한 번 해보고 싶다. 

 

저 밥상도 운치 있다. 

 

이 장면부터 너무 슬펐다. 

이별 전의 마지막 파티라고나 할까.

 

요런 거 많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봤던 모텔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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